🎭 낭독극을 진행하거나 감상하는 클럽이에요.

방이 열리면 누구나 와서 낭독극을 감상하고 가시면 됩니다.
그리고 직접 낭독을 하고 싶다면, 언제라도 방을 열어 낭독을 할 수 있어요.

낭독극 방을 만들 때는 방 제목에 누구의 어떤 작품인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
(창작글이어도 좋아요!)

낭독극이 끝나고 배우와 관객의 대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!
감상이라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관객 분은 "작품이 끝난 후" 자유롭게 손을 들어주시고, 낭독극을 진행한 배우 분은 그 관객 분에게 마이크를 넘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!

가끔은 연기나 공연과 유관한 소소한 잡담을 나누는 방을 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?!?!!

---

🕘 매주 토요일 21시에는 @danhwi.jung 의 1인 낭독극이 예정되어 있어요!
특별한 일이 없다면 단편 하나를 낭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거에요.
듣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종종 추천도 받는답니다!!

---

정기적으로 낭독을 하고자 하시는 분은 모더레이터에게 연락 주시면 클럽 소개에 적어드리겠습니다.
또한 추후 모더레이터 권한을 추가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.
낭독극을 진행하는 멤버를 한 사람의 배우로 존중해주세요!: 낭독극장에서는 실제 배우로 활동하는 사람도 낭독극을 올릴 수 있지만, 그렇지 않은 그 누구라도 낭독극 방을 열 수 있어요. 조금 부족하고 어설픈 부분이 있어도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.
낭독극을 올리고 싶다면 바로 방을 열어주세요!: 낭독극을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은 모든 회원들에게 있어요. "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" 라고 생각한다면, 부담 없이 작품의 제목과 저자가 포함된 방 제목으로 낭독극 방을 열어 주세요. 1인 낭독극도 좋고, 지인들끼리 미리 공유한 대본으로 역할을 나누어 함께 진행해도 좋습니다.
낭독극이 끝난 후 손을 들고 감상을 나누어 보아요!: 낭독극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손을 들어도 올려 드리지 않고 낭독을 계속 진행할 거에요. (다른 분들의 작품 감상에 방해되지 않도록, 양해 바랍니다!) 낭독을 진행한 배우 분께서 피드백을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 감상을 나눌 때 배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싶다면 괜찮은지 먼저 물어봐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