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 36기 아나운서 김한별 📺 / 별디🎙 가끔 <Siri> 성대모사 🤖️ (‘클하 Siri’ 허락 받음 🙆🏻‍♂) (현) 뉴스앵커 & 예능MC & 라디오DJ & 내레이션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, 편하게. ▪️가수, 작사가 🎵 <네가 웃으면> ▪️에세이 작가 🖋 <라테파파> 🧑🏻‍🏫 <언론고시, 글쓰기 교재> 7권 ▪️2020 한국 아나운서 대상 TV 예능상🏆 ▪️2017 브런치 작가상 <제 4회 ‘금상’>📚 ▪️<도전 골든벨> 출신 최초의 KBS 아나운서 🔔 ▪️영상제작 & MC 다 되는 크리에이터(스타킴)👨🏻‍💻 ▪️ENTJ(대담한 통솔자) 🧬 2010년 KBS에 입사했습니다 12년 째 여러분의 새벽을 여는 <뉴스 앵커>입니다 가족과의 오후 시간을 위해, 새벽 뉴스를 자청했어요 KBS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첫 남자 아나운서입니다 정통 음악 프로그램 <콘서트 필>을 약 6년 동안 진행, 지금도 <라디오 DJ(별디)>로 활동 중이에요 글을 쓰고, 책과 음악을 만들며, 추억들을 수집합니다 KBS 뉴미디어팀 <플레이버튼>의 론칭부터 참여, 영상을 기획하고 만드는, 크리에이터 역할도 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, 할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어서 <목소리로 춤추는 아나운서>를 꿈꾸게 됐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의 시대 이제는 전달자를 넘어, 아나운서도 ‘나만의 이야기’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쓰고, 음악을 만들며, 영상을 만듭니다 그 너머의 ‘사람’을 만나기 위해 말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