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캐는 여행감독, 어른의 여행을 만드는 사람, 돈을 값지게 쓰는 것을 고민해서 조금 비쌈. 하지만 비싼 건 비싼 이유가 있다고, 그래도 지금이 제일 싸다고. 부캐는 노지예술가. 여행을 통해 ‘길 위의 살롱’을 구현하며 ‘장소 특정 예술’을 도모하고 있음. 거하지 않게, ‘최소 기획, 최소 예술’을 모토로. ‘수고하고 짐 진 도시인을 위한 어른의 여행’을 함께 고민할 로컬 크리에이터를 찾아 다니고 있음. ‘자발적 유배’를 함께 떠날 사람을 모아 어른이 여행 클럽/트래블러스랩을 구축 중. ‘명품 한국 기행’과 ‘명품 한국 스테이’ 그리고 ‘워크 스테이’를 기획 중. ‘팔도 고기 대탐험’을 시작으로 미식 시리즈 진행 중. 전 시사IN 기자, 블로그 ‘독설닷컴’ 운영자, 여행자플랫폼/트래블러스랩 여행감독, 트래블러스랩 여행영화제 예술감독, 캐리어도서관 총괄 관장 바다쓰레기콘서트 총괄 기획자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, 앞으로 생애 전환 기술사~ 어른의 여행 클럽/트래블러스랩 '예비회원' 신청 안내 - https://poisontongue.tistory.com/m/2221 브런치 : brunch.co.kr/@gosisain 블로그 : poisontongue.tistory.com 이메일 : [email protected]